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A/무기/라이플맨/판매 종료 (문단 편집) === [[수출형 AK 시리즈#AK-105|AK-107 bis]] === [[파일:external/4d8206fb5944923a81dfbbcac2539745eb94dfeb289fb015ad80cab867531c90.gif|width=600]] [[파일:external/boardr.pmang.com/CF_AK107_ren_RESIZED.jpg|width=400]] 영구 58,000 유로. 하사 3호봉 이상. {{| 공격력 37/사거리 45/정확도 64/안정성 65/기동성 45/연사력 55/장탄수 30 |}} 변경후{{| 공격력 37.0(-3.0~3.0)/사거리 63.4/초탄정확도 79.4/연사정확도 51.9 --연사는 하지말라?--/반동억제 94.3/연사력 10.0/장탄수 30/기동성 94.3 |}}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M,name=기본 도트 (x1.5),price=0,spec=-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M,name=도트 (x2 HS),price=1000,spec=-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M,name=ACOG (x4),price=1600,spec=-)] [include(틀:AVA/커스텀 파츠,part=C,name=살라타 도색 키트,price=3500,spec=30일)] 일명 마백칠, 마비스. 줌하지 않았을 때의 사격은 구 아바 총기들보다도 훨씬 못 하지만[* 그래도 에임이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가지는 않기 때문에, 급하면 줌하지 말고 붙어서 그냥 쏴주자.] 줌했을 때는 스나이퍼 못지 않은 정확도가 급상승하는데, 이것이 마비스의 강점. 무시무시한 집탄률. 사거리 패널티가 있어서 정확도에 비해 들어가는 저지력과 데미지는 조금 낮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다. 장전 모션은 굉장히 간지나는 편이다. 그 대신 장전 시간은 긴 편. 쓸데없이 탄창을 돌리는 모션이 느린 재장전의 원인이다. 가만 보고 있으면 재미있기는 하지만, 아바가 가지고 있던 묵직함이 없어서 손맛이 안산다. 게다가 총소리는 뭐가 문제인지 마칠사 격발음을 우려먹었고…. 뱀발로, 원래는 AK-107이 아니라 AK-105[* AK-74M의 카빈형 모델이라고 보면 되겠다. 실제로 웹상의 커스텀된 AK-105와 아바 속 게이비스와 모습이 동일하며, AK-107은 전용 악세서리 등이 아직 없다.]다. 현아바 개발진의 무기 개념이 어떻게 된 것인지 잘 알 수 있는 부분. 역시 구아바 시절 "그 분"이 자문 맡으셨을 때가 제일 좋았다. 새로 추가된 AK-200의 등장으로 AK-200 너프 전까지 비주류가 되어버렸다. 일단 AK-200은 너프 전까지는 게이백칠이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인 탄샘현상이 적었다. 사실상 마비스를 기존에 가졌던 유저들 외엔 대부분 마이백을 선택하는 편이였으나, 패치 이후 마이백이 너프를 크게 먹었기 때문에, 오히려 작상에 가면 마이백보다는 마비스를 추천한다. 일단 마비스가 집탄률이 더 좋기 때문이다. 맞히기 더 쉽다면 그만큼 데미지를 넣기가 더 쉽다는 말이 된다. --'''하지만 현실은 둘 다 비주류 총이다.'''-- [anchor(AK-12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